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요율과 가입 기준
국민연금 요율은 1998년 이후 처음으로 9%대를 넘어 9.5%가 됐습니다. 근로자와 사업주가 절반씩 부담합니다.
| 구분 | 요율 |
|---|---|
| 근로자 부담 | 기준소득월액의 4.75% |
| 사업주 부담 | 기준소득월액의 4.75% |
| 합계 | 9.5% |
기준소득월액은 매년 7월에 전년도 소득 변동률을 반영해 조정됩니다. 신고 소득이 하한액보다 적으면 하한액을, 상한액보다 많으면 상한액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계산합니다.
| 구분 | 2025.7 ~ 2026.6 | 2026.7 ~ 2027.6 |
|---|---|---|
| 상한액 | 637만 원 | 659만 원 |
| 하한액 | 40만 원 | 41만 원 |
건강보험료율도 함께 인상되어 7.19%가 됐고,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별도 계산됩니다.
| 구분 | 요율 |
|---|---|
| 건강보험 근로자 부담 | 보수월액의 3.595% |
| 건강보험 사업주 부담 | 보수월액의 3.595% |
| 건강보험 합계 | 7.19% |
| 장기요양보험료율 | 건강보험료의 13.14% |
근로자 부담분은 전년과 동일하게 0.9%로 유지됐습니다. 사업주 부담분은 실업급여 관련 요율에 더해, 기업 규모별로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 요율이 추가됩니다.
| 구분 | 요율 |
|---|---|
| 근로자 부담 (실업급여) | 0.9% |
| 사업주 부담 (실업급여) | 0.9% |
| 사업주 부담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 150인 미만 | 0.25% |
| 사업주 부담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 150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 | 0.45% |
| 사업주 부담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 150인 이상 ~ 1,000인 미만 | 0.65% |
| 사업주 부담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 1,000인 이상, 국가·지자체 | 0.85% |
산재보험은 다른 3대 보험과 달리 전액 사업주가 부담하며, 근로자 급여에서 공제되는 금액이 없습니다. 요율은 업종별 위험도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 구분 | 내용 |
|---|---|
| 부담 주체 | 사업주 전액 부담 (근로자 공제 없음) |
| 2026년 평균 요율 | 1.47% (2024년부터 3년 연속 동결) |
| 업종별 편차 | 사무직 등 저위험 업종 0%대 후반 ~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 3%대까지 상이 |
조건: 월 보수(과세 대상 급여) 3,000,000원, 상시근로자 150인 미만 사업장
| 항목 | 계산식 | 근로자 공제액 |
|---|---|---|
| 국민연금 | 3,000,000 × 4.75% | 142,500원 |
| 건강보험 | 3,000,000 × 3.595% | 107,850원 |
| 장기요양보험 | 107,850 × 13.14% = 14,171.49원 → 10원 미만 절사 | 14,170원 |
| 고용보험 | 3,000,000 × 0.9% | 27,000원 |
| 산재보험 | — | 0원 (사업주 전액 부담) |
4대보험 근로자 부담 합계: 291,520원 (소득세·지방소득세는 별도)
네. 국민연금·건강보험은 1개월 이상 계속 근로하면서 월 8일 이상 또는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면 가입 대상입니다. 고용보험·산재보험은 근로 형태와 무관하게 원칙적으로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됩니다.
실질적인 근로 관계(고정 근무시간, 업무 지시·감독 등)가 인정되면 계약서상 "프리랜서"라 해도 4대보험 가입 대상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형식적인 계약 명칭보다 실제 근무 형태가 기준입니다.
상한액을 초과하는 부분에는 보험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월급이 900만 원이든 1,500만 원이든 국민연금 보험료는 659만 원을 기준으로 동일하게 계산됩니다.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은 매년 7월,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 요율은 통상 1월에 개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개정 시점이 서로 달라서 급여 프로그램이나 계산기의 요율표가 최신인지 연초·연중반 두 번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국민연금공단,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고시 (2026년 기준) — 개별 사업장 적용 시 세부 요율은 관할 기관 최신 고시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